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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·화재 구조

화재, 침수, 폭설 같은 재난 상황에서 이웃의 안전을 먼저 확인하고 대피를 도운 기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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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·화재 구조

부산 연제구 폭우 속 맨홀에 빠진 여성 구조한 시민

2024년 6월 14일 부산 연제구에서 폭우로 물이 불어난 도로의 열린 맨홀에 한 여성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인근에 있던 임지훈 씨가 곧바로 맨홀 속으로 들어가 여성을 구조했으며, 이 과정에서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. 그는 이 공로로 2025년 소방청이 수여하는 119의인상을 받았다.

부산광역시 연제구2024.06.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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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영덕 산불 당시 주민 20여 명 대피시킨 시민

2024년 3월 경북 영덕군에서 산불이 확산되자 김근우 씨는 마을에 남아 있던 고령 주민들을 직접 부축해 약 2시간에 걸쳐 20여 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. 화재 확산 속도가 빨라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그는 반복적으로 마을을 오가며 대피를 도왔다. 그는 이 공로로 2025년 소방청이 수여하는 119의인상을 받았다.

경상북도 영덕군2024.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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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고양 침수 지하차도서 택시 운전자 등 구조한 시민

2024년 7월 20일 폭우로 경기 고양시의 한 지하차도가 침수돼 택시 한 대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 김기정 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수신호로 다른 차량의 진입을 통제하는 한편, 고립된 택시의 운전자와 승객을 직접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. 그는 이 공로로 2025년 소방청이 수여하는 119의인상을 받았다.

경기도 고양시2024.07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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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호우로 무너진 지방도에서 일가족 4명을 구한 시민들

2024년 7월 집중호우로 경상남도의 한 지방도가 무너지면서 차량이 전복돼 일가족 4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 현장 인근에 있던 유준희 씨와 박진주 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전복된 차량으로 접근해 갇혀 있던 일가족 4명을 함께 구조했다. 두 사람은 이 공로로 2025년 소방청이 수여하는 제17회 119의인상을 받았다.

경상남도2024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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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동구 폭우 속 아스콘 틈에 낀 어르신 구한 시민들

2025년 7월 17일 광주에 하루 400㎜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동구 소태동 일대가 침수됐다. 빗물에 휩쓸려 아스콘 틈에 두 다리가 낀 채 얼굴까지 물에 잠긴 위급한 상황에 처한 노인을, 인근에 있던 최승일 씨 등 4명이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구조했다. 이들은 나무판자로 숨 쉴 공간을 만들고 약 20분간 힘을 모아 노인을 구해냈다. 광주광역시는 이들을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.

광주광역시 동구2025.07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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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북구 침수 주택서 이웃 노인 3명 구한 시민

2025년 7월 17일 기록적인 폭우로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가 침수되자, 문종준 씨는 물에 잠긴 이웃집으로 들어가 고립된 노인 3명을 구조했다. 재활용품이 가득 찬 집 안에서 가스배관을 붙잡고 이동하며 자칫 급류에 휩쓸릴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한 구조였다. 광주광역시는 그를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.

광주광역시 북구2025.07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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