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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동구 폭우 속 아스콘 틈에 낀 어르신 구한 시민들

2025년 7월 17일 광주에 하루 400㎜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동구 소태동 일대가 침수됐다. 빗물에 휩쓸려 아스콘 틈에 두 다리가 낀 채 얼굴까지 물에 잠긴 위급한 상황에 처한 노인을, 인근에 있던 최승일 씨 등 4명이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구조했다. 이들은 나무판자로 숨 쉴 공간을 만들고 약 20분간 힘을 모아 노인을 구해냈다. 광주광역시는 이들을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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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생 시기
2025.07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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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7월 17일 광주광역시에 하루 400㎜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곳곳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. 이날 오후 5시경 동구 소태동에서는 한 노인이 불어난 빗물에 휩쓸려 아스콘 틈에 두 다리가 낀 채 얼굴까지 물에 잠기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.

인근에 있던 최승일 씨, 김인중 씨, 정수연 씨, 이장복 씨는 상황을 목격하고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. 이들은 나무판자를 이용해 노인이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, 물의 흐름을 막기 위한 도구를 동원해 약 20분간 힘을 모은 끝에 노인을 안전하게 구조했다.

광주광역시는 이들 네 명을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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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최승일 씨 외 3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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